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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됬네요

작성자명이**
조회수2461
등록일2006-01-14 오전 6:55:57
제가 귀 병원에서 탕장수술은 받은지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제발해서 힘이들긴했지만요 후로 원장님의 소개로 인천의 우리외과에서 수술을 받은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2번쨰수술이후로는 제발은 하지안고있어요 그런데요 수술한곳에서 통증이 가끔식 오는데 괜찬은지요

병실에서
배가 떙겨서 웃기게 걸어다니던거
성함은 잘모르겠는데, 담배가 피고 싶어서 말했더니 옆병실에서 빨리 피고 나오라고 하신분이 생각나구요
다행히두 지금은 담배 끊었습니다
누워만 있지말고 돌아다니면서 운동좀 하시라던 간호사님
생각납니다.
퇴원할때까지 맛있는 밥을 해주신 밥아줌마 ㅋㅋㅋ

그떄그분들 아직두 근무하시는지 멀르겠네요.

그리구요 때마다 매일로 건강상식 보내주시는거 정말고마워요 도움이 많이됩니다

언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더욱더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