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주 간호사입니다.
처음 병원을 들어오시면 가장 막내간호사가 접니다^^
제가 굿모닝 홍문외과 간호사로 일한지는 이제 4일째입니다.
처음엔 마니 낯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이나 병원분위기에 그 낯설었던 맘은 어딜 갔는지 이젠 제 집같아요^^
여기 게시판을 통해 병원을 방문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편하신 곳이 있어야만 찾아오시는 곳이 아니라 언제든 생각나면 들를 수 있는 편안한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항상 홍문외과 가족들이 다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