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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김**
조회수2181
등록일2006-07-20 오후 8:47:06
.굿모낭 홍문외과에 치료받으러 가면 항상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절대긍정의 예감이 듭니다. 이유는
병 자체보다는 환자의 마음을 먼저 알고,편안하고,
자상하게 치료를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 입니다.
주변에 치질수술을 하려는 지인들에게 가끔 말해줍니다,.
<< 너무 말이 많다>>
무릇 군자는 인의예지신을 말로 하지 않고 스스로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침묵의 언어를 전한다.
그리고 인의예지신을 자연스럽게 드리운다.
말많은 지도자들은 말로 인의예지신을 들먹이며 자신은 진정 성찰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탁한 기운만을 품어낸다.
이 품어낸 탁기에 젖은 이들은 좋다고 야단한다.
바로 말 많음이 죄이로다. 눈있는 자는 보고, 귀있는 자는 바로 들어보라.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 건강한 사람들이 공유하는 특징 >>
1. 변화에 대한 창조적 대응
2. 자연스럽고, 태평스러움
3. 끊임없이 창조해 내는 능력
4. 높은 적응력
5. 자신의 삶에 새로운 상황과 사물을 수용하는 능력
6. 항상 의식이 깨어있음
7. 매사에 작동하는 에고(자기중심성)을 지켜봄
적응력이란?
틀에 박힌 반응으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말로써 단순하게 정의할 수
있다.
변화에 대해 개방적이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미지의 것을
환영하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이다.
마음은 생기없는 상태로 버려두면, 옛날의 습관이 되 살아나 그 습관이 규정하는 조건들의 제물로 전락하기 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