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에 탈장수술은받구선 입원해서 5월 22일에 퇴원한 이상수라고합니다.
엄청 긴장하구있는 저에게 원장샘과 간호사 분들이 저를 안심하구 편안하게 긴장을풀어주셨어염^^
글구 마취를 시작하면서 원장샘께서 한번확인 아닌 여러분 확인을하시면서 참 편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염^^
수술을하시면서두 항상 말을걸으시면서 하시구,......
수술하는시간내내 지루하지않게 해주시궁^^
잠깐잠이들어서 잠꼬대인지 뭔지는멀르지만 여러분덜을 놀래킨적두있구염,...........
수술내내 전 부끄러웠답니다
왠지는다아시졈^^

수술이끝나구서두 퇴원하기까지 넘넘친절하게 대해주신 원장샘과 간호사분덜.......

마지막날 제가 일부러 링겔액 빨리들어가게한거 아시구선
농담으루 하나더 놔주신다던 간호사분 평생못잊을거껴,..^^

끼니때되면 어김없이 밥챙겨주신 분 고마워염,....*^^*

링겔 바늘잘 안들어가서 고생하신 간호사분,.....

새벽에 저땜에 고생하신 분,.......ㅠ.ㅠ

넘넘고마워염*^^*

그럼담에또 좋은글올릴께염

항상 즐겁구 행복한 삶을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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